따개비 따려다가..너울성파도로 갯바위에 고립된 여행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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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개비를 채취하려던 50대 남성 2명이 갯바위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15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후 4시34분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 해변에서 남성 2명이 갯바위 위에 올라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 모두 단순 찰과상 외에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갯바위 등 위험해역에는 입수를 자제해야 하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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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이지연 기자 = 따개비를 채취하려던 50대 남성 2명이 갯바위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15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후 4시34분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 해변에서 남성 2명이 갯바위 위에 올라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 당시 너울성 파도로 구조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한 파도로 접근이 어려워 30여분 간 한 명씩 차례로 구조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인근 펜션에 머물던 여행객으로, 따개비를 채취하러 물에 들어갔다가 갑작스런 파도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 모두 단순 찰과상 외에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갯바위 등 위험해역에는 입수를 자제해야 하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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