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중국 정부 눈치 보느라 돌연 사퇴한 30대 틱톡 창업주

스브스뉴스 2021. 8. 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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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을 만든 중국 30대 사업가 장이밍 바이트댄스 CEO 돌연 사퇴.
중국 이용자 규모 1위 온라인 쇼핑앱 핀둬둬의 40대 창업주 황정 3월 은퇴 선언.
중국 IT 업계의 젊은 CEO들이 잇따라 회사를 떠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의 압력 때문인데요. 중국은 왜 이러는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편집 김기연 / 내레이션 박은영 / 담당 인턴 문지희/ 연출 박수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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