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이준석 녹취록 해명에 "실무자 실수? 국민 바보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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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전 의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간의 통화 내용이 유출됐다고 해명한 것에 대해 "정권교체에 목마른 국민들을 바보취급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전 전 의원은 15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이준석 측 녹취록 유출과 관련해 "어느 당 실무자가 실수로 한 당대표와 대선후보 전화 녹음을 실수로 풀어내고 실수로 유출하고 기자들에게 실수로 쫙 뿌릴 수 있는가"라며 "당 실무진을 억울한 희생양으로 삼을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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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전 의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간의 통화 내용이 유출됐다고 해명한 것에 대해 "정권교체에 목마른 국민들을 바보취급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전 전 의원은 15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이준석 측 녹취록 유출과 관련해 "어느 당 실무자가 실수로 한 당대표와 대선후보 전화 녹음을 실수로 풀어내고 실수로 유출하고 기자들에게 실수로 쫙 뿌릴 수 있는가"라며 "당 실무진을 억울한 희생양으로 삼을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앞서 이 대표와 윤 후보 간 12일 이뤄진 통화 내용이 유출되자 이 대표 측은 "이 대표가 일부러 녹음을 한 것은 아니고 사용하는 휴대폰에 자동녹음기능이 있어서 녹음된 것"이라며 "실무진이 녹취를 풀었는데 이것이 실수로 밖으로 흘러나가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전 전 의원은 "정권교체에 목숨걸고 있는 국민의힘 지지자들을 '다 잡은 물고기'라고 본 것"이라며 "'윤석열은 겁나서 토론회 못나온다.
차라리 홍준표가 낫다?'(라는 말이) 공정한 경선을 관리할 당대표 입에서 나올 수 있는 이야기인가 묻고 싶다"고 했다.
이어 그는 "결코 용서할 수 없는 것은 이준석이 2030의 지지를 배신했다는 것"이라며 "그들의 고통과 분노를 반듯한 청년정치의 자양분으로 삼기는 커녕 야바위정치의 판돈으로 삼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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