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15일, 일)..낮 최고 33도, 소나기

김종서 기자 2021. 8. 15.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 대전과 충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18도, 금산·천안 19도, 공주·예산·부여·서산·당진·홍성 20도, 대전·논산·아산·태안·보령·서천 21도로 전날보다 1~3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금산 30도, 계룡·천안·태안·당진·홍성·보령·서천 31도, 대전·공주·논산·예산·청양·부여·서산 32도, 아산 33도로 전날보다 1~3도 높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되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대전 중구 오월드에서 곰이 얼음 속에 들어 있는 간식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8.1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김종서 기자 = 15일 대전과 충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오후부터 저녁까지 곳곳에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18도, 금산·천안 19도, 공주·예산·부여·서산·당진·홍성 20도, 대전·논산·아산·태안·보령·서천 21도로 전날보다 1~3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금산 30도, 계룡·천안·태안·당진·홍성·보령·서천 31도, 대전·공주·논산·예산·청양·부여·서산 32도, 아산 33도로 전날보다 1~3도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대전과 충남 미세먼지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guse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