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수' 황인호, 패배 아쉬움 토로 "고음 부분에서 더 잘했어야 했는데.."

안하나 2021. 8. 1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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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수' 황인호가 패배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새가수'에서 2라운드 듀엣 트리오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황인호X이동현은 추화정X임연과의 대결에서 패했다.

이후 황인호는 "내가 고음 부분에서 더 잘했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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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수 황인호 사진="새가수" 방송 캡처

‘새가수’ 황인호가 패배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새가수’에서 2라운드 듀엣 트리오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황인호X이동현은 추화정X임연과의 대결에서 패했다.

이후 황인호는 “내가 고음 부분에서 더 잘했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결국엔 발목을 잡은 거 같아서...”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이동현은 “사실 이 뒤부턴 운이라고 생각해야 해”라며 다독여 줬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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