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전소미 "최순호 매니저, 디자이너 윤안·매튜 윌리엄스 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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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가 매니저의 친화력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J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최순호 매니저와 함께 하는 전소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순호 매니저는 전소미와 함께 일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은 매니저와 스타의 일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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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J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최순호 매니저와 함께 하는 전소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순호 매니저는 전소미와 함께 일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최 매니저는 "빅뱅이 미국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 빅뱅의 통역을 맡았다"며 "YG 미국 지사가 뉴욕에서 시작했는데 무작정 찾아가서 도움을 드리겠다고 했다. 그렇게 신뢰를 쌓고 빅뱅 멤버들과 친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YG로부터) 한국에 와서 해외 업무를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아서 한국에 왔다"고 덧붙였다.
최순호 매니저는 대표 테디에게 선물 받은 GD(지드래곤) 자전거를 공개했다. 이에 전소미는 "각 나라마다 아는 사람 한 명씩은 있다"며 "래퍼 버발·디자이너 윤안 부부, 카니예 웨스트, 퍼렐 윌리엄스, 매튜 윌리엄스, 제레미 스캇 등과 친하다"고 밝혔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은 매니저와 스타의 일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석훈철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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