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예리 "내가 창피해?"·조이 "킹받네", 예능감 과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라운 토요일'에서 그룹 레드벨벳 예리, 조이가 예능감을 발휘했다.
14일 저녁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예리, 조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한편 조이는 일부 가사를 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그룹 레드벨벳 예리, 조이가 예능감을 발휘했다.
14일 저녁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예리, 조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예리는 자신있는 곡을 묻는 질문에 소녀시대와 샤이니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실제 받아쓰기에서는 난관에 봉착했다. 1라운드 노래는 김현정 '돈츄 팔로우 유(Don't you follow you)'. 예리는 첫 도전에서 당황하며 텅 빈 받아쓰기 판을 공개했고, 태연은 "장난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에 예리는 "언니, 내가 창피하냐"라고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이는 일부 가사를 들었다. 조이는 "아, 킹받네"라며 신조어를 써 폭소를 자아냈고, 원샷은 태연에게 돌아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놀토 | 레드벨벳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추행 의혹' 제임스 프랭코, 피해 주장 여성에 25억 합의금 지불 [TD할리웃]
- 안젤리나 졸리, '전 남편' 밀러와 재결합하나…방문 모습 포착 [TD할리웃]
- 레이디 가가 "19살 때 성추행 당해…옷 벗으라 협박당했다" [TD할리웃]
- 美 뉴욕타임스, 박나래 성희롱 논란 언급 "서구에선 문제 되지 않을 일"
- 정솽 출연료가 日 3억5천?…中 당국 탈세 조사 나선다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