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최연소· 최소경기 2천안타 신기록

서봉국 2021. 8. 14. 2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손아섭이 KBO리그 역대 최소경기·최연소 2천 안타를 달성했습니다.

손아섭은 LG와 잠실 원정 경기 1회 번트안타로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1,636경기, 만 33세 4개월로 두 부문 모두 신기록입니다.

손아섭은 3대 3이던 7회 결승타까지 작렬해 4대 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 손아섭이 KBO리그 역대 최소경기·최연소 2천 안타를 달성했습니다.

손아섭은 LG와 잠실 원정 경기 1회 번트안타로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1,636경기, 만 33세 4개월로 두 부문 모두 신기록입니다.

손아섭은 3대 3이던 7회 결승타까지 작렬해 4대 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선두 kt는 삼성을 꺾고 5연패 뒤 2연승을 달렸고 키움도 두산을 제압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