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노트', '인체 자연발화 가설' 실험한다

윤준호 인턴 2021. 8. 14. 22: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N '다빈치노트'가 무더위를 쫓아줄 서늘한 미스터리로 찾아온다.

14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다빈치노트' 2회에서는 인체 자연 발화 현상과 '사라졌다 나타난' 성모상 그림의 기적을 다룬다.

'자연 발화' 현상 가설 중 하나인 정전기 발화 실험과 '성모상 그림의 기적' 현상 가설 중 하나인 열과 물 2가지 환경을 고려한 케이스의 과학 실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다빈치노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tvN ‘다빈치노트’ ’(사진 =tvN ‘다빈치노트’ 제공) 2021.08.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tvN '다빈치노트'가 무더위를 쫓아줄 서늘한 미스터리로 찾아온다.

14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다빈치노트' 2회에서는 인체 자연 발화 현상과 '사라졌다 나타난' 성모상 그림의 기적을 다룬다.

3MC와 과학자들은 심지 효과, 정전기 등 여러 가설을 들어 미스터리 검증에 나설 예정이다.

보다 정밀해진 과학 실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연 발화' 현상 가설 중 하나인 정전기 발화 실험과 '성모상 그림의 기적' 현상 가설 중 하나인 열과 물 2가지 환경을 고려한 케이스의 과학 실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3MC인 장성규, 장도연, 존박은 보다 논리적인 추리와 다양한 예시를 들어 과학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다빈치노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