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노트', '인체 자연발화 가설' 실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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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다빈치노트'가 무더위를 쫓아줄 서늘한 미스터리로 찾아온다.
14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다빈치노트' 2회에서는 인체 자연 발화 현상과 '사라졌다 나타난' 성모상 그림의 기적을 다룬다.
'자연 발화' 현상 가설 중 하나인 정전기 발화 실험과 '성모상 그림의 기적' 현상 가설 중 하나인 열과 물 2가지 환경을 고려한 케이스의 과학 실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다빈치노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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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tvN '다빈치노트'가 무더위를 쫓아줄 서늘한 미스터리로 찾아온다.
14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다빈치노트' 2회에서는 인체 자연 발화 현상과 '사라졌다 나타난' 성모상 그림의 기적을 다룬다.
3MC와 과학자들은 심지 효과, 정전기 등 여러 가설을 들어 미스터리 검증에 나설 예정이다.
보다 정밀해진 과학 실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연 발화' 현상 가설 중 하나인 정전기 발화 실험과 '성모상 그림의 기적' 현상 가설 중 하나인 열과 물 2가지 환경을 고려한 케이스의 과학 실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3MC인 장성규, 장도연, 존박은 보다 논리적인 추리와 다양한 예시를 들어 과학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다빈치노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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