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 이계훈-케이주-이동현-최태훈-장현수, 캐스팅 결과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의 캐스팅 라운드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두 회사가 내놓을 아이돌 그룹의 컬러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JYP VS 피네이션, 두 회사의 마지막 캐스팅 라운드는 14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되는 '라우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의 캐스팅 라운드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두 회사가 내놓을 아이돌 그룹의 컬러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JYP가 아마루, 윤민, 조두현, 박용건 등 4명의 캐스팅을 확정한 데 반해 피네이션은 상당히 공격적인 캐스팅으로 천준혁, 은휘, 다니엘제갈, 오성준, 이예담, 김동현 등 6명의 영입을 결정지은 상태다.
피네이션이 ‘힙합 한 스푼’이라는 싸이의 구상에 맞게 랩 메이킹과 작곡 능력을 갖춘 팀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는 가운데, 신중한 행보로 아직 많은 캐스팅 카드를 행사하지 않은 JYP의 경우 앞으로의 캐스팅 결과가 팀 컬러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두 회사가 캐스팅 결과에 일희일비하고 있는 가운데, 14일(토) 방송되는 <라우드>에서는 팬 투표 ‘톱3’를 놓친 적 없는 ‘만찢남’ 우경준의 무대에 이어 이계훈, 케이주, 이동현, 최태훈, 장현수 등 박진영과 싸이가 기다려온 대어급 인재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고되어 두 회사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들 핵심 멤버들의 영입에 따라 자신의 팀이 그려갈 미래도 바뀔 수 있기에 이미 캐스팅이 확정된 두 회사의 참가자들도 캐스팅 3그룹 참가자들을 동료로 맞이하기 위해 물밑 영입전쟁에 합류했다는 후문이다.
JYP VS 피네이션, 두 회사의 마지막 캐스팅 라운드는 14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되는 ‘라우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원영, 인형이 걸어다니네…개미허리+미친 비율 [똑똑SNS] - MK스포츠
- 축구선수 권창훈♥유튜버 정이수 열애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전문) - MK스포츠
- 스테파니, 23세 연상 美남친이 반할만…치명적 일상 [똑똑SNS] - MK스포츠
- 윤계상♥5살 연하 사업가, 오늘(13일) 혼인신고…법적부부 됐다[공식] - MK스포츠
- 김연정 치어리더, 제주앓이 ing…건강美 가득 일상 [똑똑SNS] - MK스포츠
- “손흥민 교체 OUT? 지난 경기 60분 뛰고 다시 부상 당했어”‥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상 보호·관
- “부동산 여왕” 장윤정, 41억 꼬마빌딩 매입…이태원에 이어 서빙고까지 ‘큰 손’ - MK스포츠
- “가장 핫한 중앙 내야수” 김하성, FA 시장 나온다...상호 합의 옵션 거부 - MK스포츠
- 흑백요리사 비빔대왕 유비빔, 불법 영업 자백…20년 묵은 ‘비빔사죄’ 시작 - MK스포츠
- “믿을 수가 없어요” 아들 토미 에드먼의 우승, 어머니는 기쁨에 말을 잇지 못했다 [MK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