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놀토', 녹화 일찍 끝나고 맛있는 음식 많이 준다"

안하나 2021. 8. 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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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가 '놀라운 토요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레드벨벳 조이, 예리가 출연했다.

그이를 들은 신동엽과 타 프로그램 MC를 맡고 있는 조이는 "녹화가 빨리 끝나는 방송에는 항상 신동엽이 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퀸덤'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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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레드벨벳 예리 사진="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레드벨벳 조이가 ‘놀라운 토요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레드벨벳 조이, 예리가 출연했다.

이날 ‘놀토’ 첫 출연인 예리는 ‘놀토’ 사전 조사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녹화가 일찍 끝나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준다”라고 언급했다.

그이를 들은 신동엽과 타 프로그램 MC를 맡고 있는 조이는 “녹화가 빨리 끝나는 방송에는 항상 신동엽이 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퀸덤’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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