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점점 어려지는 비주얼..설렘 폭발
2021. 8. 14. 19:17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종석이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14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초록빛 인조 풀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이종석은 이마를 덮은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심플한 옷차림으로 '꾸안꾸' 매력을 드러냈다. 평범한 티셔츠를 걸쳤지만 넓은 태평양급 어깨와 탄탄한 피지컬이 돋보인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심쿵' 미소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와 반짝이는 눈빛으로 팬들을 설레게 한 이종석이다.
한편 이종석은 영화 '데시벨'(가제)를 촬영 중이다. '데시벨(가제)'은 국내 최고의 잠수함 전문가와 화학 폭탄, 폭파 전문가들의 생생한 자문을 통해 실제 대규모 도심 테러 발생을 방불케 하는 폭파 장면과 이를 막으려는 주인공들의 추적을 그린다.
[사진 = 이종석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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