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가희, 집콕이라기엔 너무 핫한 수영복 자태..발리댁의 화려한 일상

[뉴스엔 박은해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가희가 발리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8월 14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집콕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복을 입은 가희는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가희의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힙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멋지다" "너무 예뻐요" "매력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5월 5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진 스케줄이 잡혀서 급하게 한국에 입국했어요. 격리 생활 잘하고 안전하게 스케줄 잘 마치길 응원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이 스케줄은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문명특급'이었다.

지난 6월 11일 애프터스쿨은 '문명특급'의 '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이하 컴눈명)' 코너에서 '뱅' '디바' 무대를 꾸며 화제가 됐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모 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 거주 중이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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