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셀카'도 이겨낸 미모..한소희, 독보적 여신
2021. 8. 14. 16:36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한소희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과시했다.
14일 한소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비 비 맞지마 울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물을 뿌리며 분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소희는 방금 막 울음을 그친 듯한 표정으로 아련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젖은 머리카락과 촉촉한 눈가가 감성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그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도톰한 입술이 독보적 톱배우 면모를 돋보이게 한다. 슬픈 표정마저 아름다운 미모를 숨기지 못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 한소희다.
한소희는 종합편성채널 JTBC '알고있지만'에서 주연 유나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 = 한소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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