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000만뷰 영상 16개.. "무적의 임히어로"

윤기백 2021. 8. 14.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적수가 없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미스터트롯 임영웅-두 주먹' 영상이 지난 13일 1000만뷰를 돌파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등 총 16개의 1000만뷰 영상을 보유하게 됐다.

이외에도 '뭣이 중헌디' 등 영상이 1000만뷰 돌파를 앞두고 있어, 임영웅의 기록 행진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영웅(사진=뉴에라프로젝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적수가 없다.”

‘무적’의 임영웅이다. 트롯 가수 임영웅이 유튜브에서도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미스터트롯 임영웅-두 주먹’ 영상이 지난 13일 1000만뷰를 돌파했다.

‘두 주먹’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공개된 무대다.

임영웅은 화려한 퍼포먼스에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두 주먹’을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은 바 있다.

이로써 임영웅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등 총 16개의 1000만뷰 영상을 보유하게 됐다.

이외에도 ‘뭣이 중헌디’ 등 영상이 1000만뷰 돌파를 앞두고 있어, 임영웅의 기록 행진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