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방탄소년단vs아스트로vs악뮤, 1위 후보 격돌

이하나 2021. 8. 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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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스트로, 악뮤가 1위 후보로 만났다.

8월 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8월 둘째 주 1위 후보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 아스트로의 'After Midnight', 악뮤의 '낙하'가 1위 후보로 올랐다.

지난달 17일 방송에서 1위에 올랐던 방탄소년단은 또 다시 1위 후보에 올라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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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탄소년단, 아스트로, 악뮤가 1위 후보로 만났다.

8월 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8월 둘째 주 1위 후보가 공개 됐다.

도쿄 올림픽 중계 여파로 3주간 결방한 ‘쇼! 음악중심’은 스트레이 키즈 리노, NCT 정우의 MC 합류와 함께 방송을 재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 아스트로의 ‘After Midnight’, 악뮤의 ‘낙하’가 1위 후보로 올랐다.

지난달 17일 방송에서 1위에 올랐던 방탄소년단은 또 다시 1위 후보에 올라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새롭게 1위 후보로 등장한 아스트로의 ‘After Midnight’는 아스트로표 청량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디스코 기반의 펑키하고 신나는 업템포 팝 곡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밤새도록 함께하며 완벽한 일탈을 그리는 모습이 담겼다.

악뮤의 ‘낙하’는 아이유가 참여한 곡으로, 낙하가 추락이 아닌 비상이 될 수 있음을 역설적으로 풀어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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