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천만뷰 이상 유튜브 영상 16개 "독보적 인기"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임영웅의 독보적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20년 3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미스터트롯 임영웅 [두 주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최근 천만뷰를 돌파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약 4,399만),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약 3,208만), ‘히어로’(약 1,662만), ‘바램 in 미스터트롯’(약 1,607만), ‘울면서 후회하네’(약 1,541만), ‘어느 날 문득’(약 1,405만), ‘울면서 후회하네’(TV조선 채널, 1,286만),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사랑의콜센타’(약 1,174만), ‘미운사랑’(약 1,123만), ‘보라빛 엽서’(TV조선 채널, 약 1,211만), ‘일편단심 민들레야’(약 1,102만), ‘노래는 나의 인생’(약 1,090만), ‘보라빛 엽서’(약 1,063만), ‘바램’ 커버 콘텐츠(약 1,055만), ‘이제 나만 믿어요 2020 트롯어워즈’(약1,050만)에 이어 ‘두 주먹’까지 모두 16개의 천만뷰 영상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뛰어난 비주얼과 마음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