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잊어요" 진지희, 23살 되더니 성숙미 물씬[★SHOT!]
김보라 2021. 8. 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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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23)가 물오른 외모를 자랑했다.
진지희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업로드 하며 팔로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진지희가 이날 풀 메이크업을 완성해 미모가 한층 돋보인다.
한편 진지희는 시리즈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유제니 역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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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진지희(23)가 물오른 외모를 자랑했다.
진지희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업로드 하며 팔로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공개한 사진을 보면 아이보리 컬러 재킷에, 연레몬 컬러 가방을 멘 모습이 담겨 있어 싱그러움을 안긴다.
무엇보다 진지희가 이날 풀 메이크업을 완성해 미모가 한층 돋보인다. 어릴 적 "빵꾸똥꾸"를 외치던 아역의 귀여운 모습이 사라지고 성숙함이 묻어있다.
한편 진지희는 시리즈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유제니 역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진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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