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마다 수영복 갈아입는 프리지아, 비키니→시스루 스타일링 大공개 '팔로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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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프리지아가 세련된 수영복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이날 프리지아는 "평소 물을 무서워해서 들어가진 않지만 사진 찍는 걸 워낙 좋아해 한 시간마다 수영복을 갈아입는다"며 "스윔웨어를 직접 입어봤는데 이런 사람은 제가 처음이라고 한다. 열정 장난 아니죠. 저 같은 사람 있나요"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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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가 세련된 수영복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8월 13일 방송된 티캐스트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취향에진심'(이하 ‘팔로우미’)에서는 프리지아가 21년 SS 최애 스윔 웨어를 입고 인생샷을 남기는 꿀팁을 전수했다.
이날 프리지아는 "평소 물을 무서워해서 들어가진 않지만 사진 찍는 걸 워낙 좋아해 한 시간마다 수영복을 갈아입는다"며 "스윔웨어를 직접 입어봤는데 이런 사람은 제가 처음이라고 한다. 열정 장난 아니죠. 저 같은 사람 있나요"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프리지아는 사진을 찍기 위해 치마, 선글라스를 수영복과 매치했다. 시크함과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프리지아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프리지아는 "상의는 핫하고 과감하게 연출하고, 하의는 시스루로 입었다. 해변에서 찍으면 정말 멋진 룩"이라고 설명했다.
큐티 섹시 콘셉트 수영복을 본 하성운은 "저렇게 나온 스윔웨어 처음 본다"며 놀라워했고, 프리지아는 "사진 찍으려고 코디한 거다. 자외선 차단 모자까지 쓰고 체크 탑을 입으면 귀엽고 발랄한 느낌이 난다. 블랙 상의는 시크한 느낌을 준다. 두바이와 어울릴 것 같은 룩"이라고 덧붙였다.
또 프리지아는 "프리지아 하면 노란색이니 노란색 비키니를 준비했다"며 새로운 스윔웨어를 선보였고, 권은비는 "해외에서 입으면 정말 예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프리지아의 마지막 스윔웨어 스타일링은 비키니와 짧은 청반바지를 매치한 룩이었다.
(사진=티캐스트 패션앤 '팔로우미-취향에진심'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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