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피해 신고 후 사망' 해군중사 조용한 장례

이재림 2021. 8. 14. 13: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14일 대전 유성구 국군대전병원 정문에서 장병이 대화하고 있다. 국군대전병원에는 남성 상사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를 한 후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해군 여성 중사 빈소가 차려졌다. 2021.8.14

walden@yna.co.kr

☞ "부끄럽다" 납작 엎드렸지만…야스쿠니 갔던 中스타의 추락
☞ 목포 주택서 중년여성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몸 곳곳에 멍
☞ 구미 야산서 20대 소방관 숨진 채…유서 발견
☞ 프로야구 SSG·김상수 '인천 천사 피자집'에 50판 주문 '돈쭐'
☞ '환승연애', 한국 예능에서 허락된 최고의 자극과 오지랖
☞ '바라던바다'·'우도주막', 톱배우로도 극복 못 한 진부함
☞ 여자배구 김희진, 수년간 협박 피해에 법적 대응 나서
☞ 절친 김연경과 함께 꿈꿔온 '태극마크'…함께 내려놓는 김수지
☞ 20대 엄마 영상회의 중 아기가 쏜 총에 맞아 숨져
☞ 한눈판 사이 사라진 3살 남아, 밤샘 수색 끝에 산 중턱서 발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