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11년 만에 얻은 딸..52일차 딸바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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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생후 52일째가 된 딸 윤슬이에게 푹 빠져있다.
사진에는 한지혜의 딸 윤슬이가 목욕을 한 뒤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딸 윤슬이가 태어난 뒤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은 한지혜는 윤슬이와 지내는 모습을 자주 공개하며 '딸바보맘'이 됐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딸 윤슬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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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생후 52일째가 된 딸 윤슬이에게 푹 빠져있다.
한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목욕하고 개운한 아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지혜의 딸 윤슬이가 목욕을 한 뒤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만 내놓고 있는 윤슬이는 귀염뽀짝한 모습으로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지혜는 현재 육아에 전념 중이다. 딸 윤슬이가 태어난 뒤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은 한지혜는 윤슬이와 지내는 모습을 자주 공개하며 ‘딸바보맘’이 됐다.
이와 함께 한지혜는 “2015년 8월에는 그리스에 있었네. 뙤약볕 아래 아크로폴리스에서 너무 더웠던 기억이. 올해 여름은 집콕으로 시간이 잘 간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딸 윤슬이를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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