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대표 기업문화, 교육기업답게 '임직원 자기개발' 적극 지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교육기업답게 임직원의 자기개발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독서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사내 도서관 ‘북힐즈’를 보유하고 있다. 매일 아침 10분간 비즈니스 강연 및 지식 콘텐츠를 시청하는 ‘에듀윌 인사이트 스파크(에인스)’를 운영하는 등 임직원의 성장을 돕는데 앞장선다.

이와 함께, 에듀윌이 운영하는 교육 과정인 공인중개사 등 자격증 인강과 학원 강의 그리고 학점은행제와 도서까지 임직원의 경우,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4월에는 자사 인강 수강을 통해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면 본인 부담금 전액을 환급해주는 자기개발 지원 정책을 새롭게 발표, 임직원이 자유롭게 본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외에도 에듀윌은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규 입사자를 위한 N.E.X.T 교육을 포함해 다양한 직무 교육을 진행하고, 10년 넘게 ‘두드림 교육’을 시행 중이다. 두드림 교육은 매월 국내 명사를 초청해 새로운 통찰력과 메시지를 얻을 수 있는 임직원 역량 강화 교육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구글 미트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하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기억상점, 잇 대표이자 카피라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송세진 대표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카피라이팅’ 교육을 진행,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와 호응이 있었다.

박명규 에듀윌 대표는 “에듀윌 비전 중 하나가 직원의 꿈을 실현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임직원의 자기 개발과 역량 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에듀윌 대표 기업문화가 바로 임직원의 성장을 돕는 것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마련과 임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