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윤상현 삼남매, 풀코스 여름 캠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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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윤삼이네가 시원한 여름 캠프를 떠난다.
그중 윤삼이네는 여름 맞이 캠프를 떠난다.
물놀이부터 바비큐 파티까지 아빠가 준비한 여름 캠프 풀코스가 윤삼이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웃음과 사랑이 가득했던 윤삼이네의 여름 캠프를 함께할 수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5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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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윤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윤삼이네가 시원한 여름 캠프를 떠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94회는 ‘함께 있어 행복한 오늘’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윤삼이네는 여름 맞이 캠프를 떠난다. 물놀이부터 바비큐 파티까지 아빠가 준비한 여름 캠프 풀코스가 윤삼이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윤상현이 준비한 여름 캠프 첫 번째 코스는 페이스페인팅이었다. 서로의 얼굴을 도화지 삼아 그림을 그리는 윤상현과 아이들의 입가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 이런 가운데 나온이가 눈물을 터뜨리는 일이 있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이들 가족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이때 신이 난 아이들보다 더욱 흥이 오른 아빠 윤상현이 수영장 전체를 장악했다고. 그런 아빠를 본 윤삼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해진다.
마지막으로 윤상현과 아이들은 바비큐 파티로 캠프를 마무리했다. 아빠가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는 중 밖으로 나온 삼 남매는 주인이 없는 치킨을 발견했다고 하는데. 바비큐를 먹기 전이라 배가 고픈 희성이는 한참을 치킨 앞에서 서성였다.
과연 희성이는 치킨의 유혹을 참을 수 있을까. 이들의 여름 캠프는 어떻게 마무리 될까. 웃음과 사랑이 가득했던 윤삼이네의 여름 캠프를 함께할 수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5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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