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42세 되고 느낀 신체변화 "곱배기 먹던 나, 많이 약해졌다"

김노을 2021. 8. 1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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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영이 평양냉면에 푹 빠졌다.

김하영은 8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제 건강을 위해 얼음은 안먹는 게 좋다고 하셔서 얼음 빼고 거냉으로. 항상 곱배기 먹는데 김하영 많이 약해졌다"고 적었다.

또 다른 사진은 김하영이 다 비운 빈 그릇으로, 그의 평양냉면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제 건강을 위해서라도 몸은 좀 약해질 필요가 있다", "평양냉면은 못 참지"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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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김하영이 평양냉면에 푹 빠졌다.

김하영은 8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제 건강을 위해 얼음은 안먹는 게 좋다고 하셔서 얼음 빼고 거냉으로. 항상 곱배기 먹는데 김하영 많이 약해졌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평양냉면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은 김하영이 다 비운 빈 그릇으로, 그의 평양냉면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제 건강을 위해서라도 몸은 좀 약해질 필요가 있다", "평양냉면은 못 참지"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김하영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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