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성리, 선물 같은 투샷 "매일 보고 싶은 찰떡 케미" [M+★SNS]

안하나 2021. 8. 1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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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누가 성리와 환상의 케미를 선사했다.

리누는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성리와 함께한 셀카 2장을 공개, 남다른 형제 케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리누는 13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리누의 달밤에 라디오'를 진행, 성리를 특별 게스트로 초대해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찰떡궁합을 보이는가 하면, 달콤한 보이스로 사연을 소개, 팬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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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 성리 사진=리누 공식 SNS 채널 캡처

가수 리누가 성리와 환상의 케미를 선사했다.

리누는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성리와 함께한 셀카 2장을 공개, 남다른 형제 케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리누는 화려한 프린팅의 셔츠와 함께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아이돌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성리는 리누의 공식 SNS에 “잘 놀다 갑니다”라며 인사를 남겼고, 리누는 “오늘 너무 재밌었어요. 요즘 방송에서 매일 봐서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 봤으면 좋겠고,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고 아낌없이 지원합니다”라고 답해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리누는 13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리누의 달밤에 라디오’를 진행, 성리를 특별 게스트로 초대해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찰떡궁합을 보이는가 하면, 달콤한 보이스로 사연을 소개, 팬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한편 리누는 MBN ‘보이스킹’ 우승 이후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며, 현재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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