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S라인 치어리더 김연정 '해녀? 스쿠버다이빙이에요'
2021. 8. 14. 11:51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치어리더 김연정이 늘씬한 자태를 드러냈다.
치어리더 김연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날씨가 너무 좋구용 해녀아니구용 스쿠버다이빙이구용" "썬크림도 안챙겨가서 얼굴 다탔는데도 신남"이라는 문구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제주도에서 스쿠버다이빙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와 우윳빛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치어리더 김연정은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프로축구 울산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 = 김연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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