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회→알탕으로 시작하는 휴일 '야식 먹어도 백옥같은 피부'

[뉴스엔 박수인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휴일 시작을 알렸다.

이혜원은 8월 14일 개인 SNS에 한 일식집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원은 백옥 같은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회와 매운탕, 성게알 등이 먹음직스럽게 담겨 있다.

이혜원은 사진과 함께 "회에 초장. 알탕 그리고 휴일 시작"이라고 덧붙여 휴일을 맞은 식사라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혜원은 아들 리환 군의 유학으로 싱가포르에 머물다 최근 귀국했다. (사진=이혜원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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