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취준생 희망연봉은.."평균 3200만원"

박정규 2021. 8. 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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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은 연봉으로 평균 3200만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4년대 졸업 학력의 취업준비생 707명을 대상으로 '신입직 취업시 희망연봉 수준'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희망연봉은 평균 3200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의 희망연봉은 평균 38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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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입직 취업시 희망연봉 수준.(그래픽=잡코리아 제공) 2021.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하반기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은 연봉으로 평균 3200만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4년대 졸업 학력의 취업준비생 707명을 대상으로 '신입직 취업시 희망연봉 수준'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희망연봉은 평균 3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조사 결과(평균 3000만원) 보다 6.7% 높은 수준이다.

특히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의 희망연봉은 평균 38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공기업(평균 3300만원), 중견기업(평균 3100만원), 중소기업(평균 29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전공계열별로는 이공계열 전공자의 희망연봉이 평균 3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상계열 전공자 희망연봉이 평균 32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인문계열, 사회과학계열, 예체능계열 전공자의 희망연봉은 평균 3000만원으로 같은 수준이었다.

경상계열 전공자들의 경우 기획·인사(37.9%·응답률) 직무를 준비하는 이들이 가장 많았고 이어 재무회계(37.1%), 영업관리(25.0%), 마케팅(22.4%) 등의 순이었다.

이공계열 전공자들은 생산·현장(36.7%), 연구개발(33.6%), 인문계열 전공자들은 마케팅(27.0%), 전문·특수직(21.2%) 등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았다. 사회과학계열 전공자는 기획·인사(33.3%), 예체능계열은 디자인(32.4%)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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