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수영장 전세냈나..외동아들 위해 여유 플렉스

김노을 2021. 8. 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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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강수정이 아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강수정은 8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름 방학 내내 열심히 공부하고 공부한 아들. 오늘 하루 여름학교 빼서 아침부터 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수정 시점으로 촬영한 아들 모습이 담겨 있다.

강수정 아들은 넓고 호화로운 야외 수영장에서 홀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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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방송이 강수정이 아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강수정은 8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름 방학 내내 열심히 공부하고 공부한 아들. 오늘 하루 여름학교 빼서 아침부터 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수정 시점으로 촬영한 아들 모습이 담겨 있다.

강수정 아들은 넓고 호화로운 야외 수영장에서 홀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수영장 주변을 둘러싼 카바나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06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사진=강수정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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