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생선 해체 이어 1kg 거대 문어 손질 "싱싱하면 맛있으니까"(편스)

박수인 2021. 8. 14. 0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명세빈이 도미, 민어 등 생선 해체에 이어 1kg 문어 손질에 나섰다.

이날 명세빈은 1kg이나 되는 거대 문어를 손질하며 요리를 시작했다.

"문어는 손질할 때마다 무서워"라는 말과는 반대로 능숙하게 손질하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명세빈은 손질한 문어를 알맞게 삶아내 누룽지파전피자를 만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명세빈이 도미, 민어 등 생선 해체에 이어 1kg 문어 손질에 나섰다.

8월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명세빈이 친오빠 부부를 집으로 초대해 다양한 쌀 메뉴를 대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명세빈은 1kg이나 되는 거대 문어를 손질하며 요리를 시작했다. 명세빈은 잘 달라붙는 문어를 떼어낸 후 머리를 뒤집어 내장과 눈을 제거했다. 그는 "아무렇지 않게 잘라낸다"는 패널들 말에 "싱싱하면 맛있으니까"라며 달콤살벌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밀가루, 굵은 소금으로 빨래하듯이 이물질을 제거했다. "문어는 손질할 때마다 무서워"라는 말과는 반대로 능숙하게 손질하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명세빈은 손질한 문어를 알맞게 삶아내 누룽지파전피자를 만들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