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퇴근길 으리으리한 엘리베이터..가방 들어준 남편[★SHOT!]
김보라 2021. 8. 14. 0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의 소소한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하며 "퇴근길"이라고 알렸다.
해당 영상은 그녀의 남편인 한창씨가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씨와 2009년 결혼해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의 소소한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하며 “퇴근길”이라고 알렸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자신의 아파트 내 멋지고 웅장한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은 그녀의 남편인 한창씨가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한창씨는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자마자 안으로 들어갔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아내를 환대하며 가방, 짐까지 들어줬다. 여전히 신혼부부처럼 애틋한 사이.
이에 장영란은 “잘자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씨와 2009년 결혼해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