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홍은희, 42세 무색한 동안..아들 둘 맘 실화? [★SHOT!]

김보라 2021. 8. 14. 0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홍은희(42)가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동안을 자랑했다.

홍은희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데이트 하며 "흐린 하늘. 주말이에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홍은희는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에서 철수의 첫째 딸 이광남 역을 맡았다.

한편 홍은희는 2003년 배우 유준상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키우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배우 홍은희(42)가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동안을 자랑했다.

홍은희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데이트 하며 “흐린 하늘. 주말이에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홍은희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녁엔 본방사수”라고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의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홍은희는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에서 철수의 첫째 딸 이광남 역을 맡았다. 

한편 홍은희는 2003년 배우 유준상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키우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홍은희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