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오늘은 명품 자랑 안하는 날인가..그 대신 각선미 자랑

신수정 인턴기자 2021. 8. 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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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짧은 운동복 바지를 입고 다리 길이를 뽐냈다.

13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드디어 오늘이네요"라는 말과 함께 끝없는 다리 길이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만나서 러닝도 하고 토크도 하고"라며 운동복 차림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짧은 바지의 운동복 차림과 러닝화를 신고 계단에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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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시영이 계단에 앉아있다. 출처| 이시영 SNS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이시영이 짧은 운동복 바지를 입고 다리 길이를 뽐냈다.

13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드디어 오늘이네요"라는 말과 함께 끝없는 다리 길이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만나서 러닝도 하고 토크도 하고"라며 운동복 차림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짧은 바지의 운동복 차림과 러닝화를 신고 계단에 앉아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쭉 뻗은 다리와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스위트홈'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7년 외식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평소 명품 의상과 가방, 소품 등을 착용하거나 지니고 있는 모습을 SNS에 올려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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