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두피 문신으로 동안 비주얼 자랑..남다른 패션센스까지

2021. 8. 1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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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구준엽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구준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클볼드 #대머리삼촌 #unclebal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준엽이 청재킷과 카고바지를 입고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는 구준엽의 모습이 담겼다. 구준엽은 50대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구준엽은 1969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53세가 됐다. 최근 두피 문신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구준엽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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