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경도 바꿨다..'허언증' 악플 고소 후 심경 변화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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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새 안경을 쓴 모습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SNS에 "안경을 바꿔봤다"라는 글과 함께 안경 쓴 모습을 사진으로 게재했다.
새로 산 안경을 쓰고 여러 각도로 셀카를 찍고 있는 구혜선은 안경을 써도 가려지지 않는 큰 눈과 잡티 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지난 10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자신을 '리플리 증후군', '허언증', '거짓말병'이라고 표현한 블로거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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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새 안경을 쓴 모습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SNS에 "안경을 바꿔봤다"라는 글과 함께 안경 쓴 모습을 사진으로 게재했다.
게시물 속 구혜선은 화장기 없는 맨 얼굴에 긴 갈색 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새로 산 안경을 쓰고 여러 각도로 셀카를 찍고 있는 구혜선은 안경을 써도 가려지지 않는 큰 눈과 잡티 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지난 10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자신을 '리플리 증후군', '허언증', '거짓말병'이라고 표현한 블로거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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