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MBN] 동거 생활 시작한 돌싱 커플
2021. 8. 14. 00:03
■ 돌싱글즈(15일 日 밤 9시 20분)
이혼 남녀들의 새로운 연애와 동거를 다룬 '돌싱글즈'에서는 본격적으로 동거 생활을 시작하게 된 돌싱 커플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특히 싱글맘·싱글대디의 만남으로 응원을 받고 있는 '준수 커플' 배수진·최준호의 동거 이튿날 모습이 이어진다. 동거 첫날 신혼부부 분위기를 물씬 내며 오붓하게 저녁 식사를 했던 두 사람은 다음날도 브런치를 먹으며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또 배수진의 아들 래윤 군과 최준호의 아들 이안 군의 첫 만남이 이뤄지자 MC 이혜영은 "어떤 연애 프로그램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라며 기대감을 보인다. 네 살 동갑내기 아이들은 최준호가 준비한 비눗방울을 따라 마당을 뛰어다니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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