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여름' 강민경, 여신보다 더 여신같은[SNS★컷]

[뉴스엔 배효주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화보보다 더 화보 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8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리워"라는 글과 더불어 마치 화보를 연상시키는 사진들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국적인 풍경을 뒤로 한 강민경의 여신 같은 자태가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

이에 팬들은 "매일 미모 경신" "청량하다 청량해" "인간 여름"이라는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4월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로 음원차트를 점령, '음원 최강자'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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