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2' 방탈출 난이도 조절가 "연 매출 5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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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2' 방탈출 난이도 조절가가 소개됐다.
이날 출연진은 국내 5명 밖에 없는 방탈출 난이도 조절가를 찾았다.
방탈출 난이도 조절가는 "2015년 중순에 방탈출이 처음 시작하게 됐는데, 방탈출 주 소비층이 젊은 세대들이다. 미래 콘텐츠를 주도할 수 있는 사업이겠다 싶어서 2019년 국내 최초로 방탈출 제작 전문 회사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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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식스센스2' 방탈출 난이도 조절가가 소개됐다.
13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2'에서는 김성철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3개의 이색 직업 중 가짜를 찾아 나섰다.
이날 출연진은 국내 5명 밖에 없는 방탈출 난이도 조절가를 찾았다. 방탈출 난이도 조절가는 "2015년 중순에 방탈출이 처음 시작하게 됐는데, 방탈출 주 소비층이 젊은 세대들이다. 미래 콘텐츠를 주도할 수 있는 사업이겠다 싶어서 2019년 국내 최초로 방탈출 제작 전문 회사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이어 방탈출 난이도 조절가는 "매출은 조심스럽기는 한데 설립 3년 만에 연 매출 5억 조금 더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탈출 난이도 조절가는 "업계 최초로 벤처 인증을 받기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식스센스2']
식스센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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