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이번엔 맨주먹으로 악마 때려 잡는다..그림만 봐도 기대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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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영화 '거룩한 밤'의 특별한 그림을 공개했다.
마동석은 13일 자신의 SNS에 "거룩한밤_데몬헌터스 #HOLYNIGHT_DEMONHUNT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마동석이 올린 사진에는 영화 '거룩한 밤' 속 캐릭터의 모습이 만화로 그려져 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마를 사냥하는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팀이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맞서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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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거룩한 밤'의 특별한 그림을 공개했다.
마동석은 13일 자신의 SNS에 "거룩한밤_데몬헌터스 #HOLYNIGHT_DEMONHUNT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마동석이 올린 사진에는 영화 '거룩한 밤' 속 캐릭터의 모습이 만화로 그려져 있다. 바우 역을 맡은 마동석부터 샤론 역을 맡은 서현과 김군 역을 맡은 이다윗, 정원 역을 맡은 경수진, 은서 역을 맡은 정지소 등이 멋지게 그려져 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마를 사냥하는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팀이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맞서는 이야기다. 마동석이 바위 같은 힘과 주먹으로 악마를 사냥하는 어둠의 해결사 바우로 변신해서 또 한번 신명나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거룩한 밤'은 지난 5월 크랭크인 됐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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