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순한 맛 버전"..유세윤 "역시 레전드"

전재경 인턴 2021. 8. 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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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까치블리 대표님이 선물 주신 티셔츠. 순한 맛 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연재는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손연재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리듬체조 개인종합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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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연재 2021.08.13.(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까치블리 대표님이 선물 주신 티셔츠. 순한 맛 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연재는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유세윤은 "역시 레전드는 레전드구낭"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손연재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리듬체조 개인종합 4위를 기록했다. 2017년 은퇴 후 리듬체조 선수 양성 사업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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