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무더위 날리는 푸른빛 여신..세련美 철철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8.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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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현이 청량한 여름 여신으로 등극했다.

매거진 싱글즈 8월호를 장식한 박지현의 비하인드 컷이 13일 공개됐다.

특히 박지현은 높은 채도의 블루 원피스로 산뜻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낮은 채도의 착장으로는 시크하고 세련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지현은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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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무엑터스

배우 박지현이 청량한 여름 여신으로 등극했다.

매거진 싱글즈 8월호를 장식한 박지현의 비하인드 컷이 13일 공개됐다. '블루'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이색적인 여름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박지현은 높은 채도의 블루 원피스로 산뜻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낮은 채도의 착장으로는 시크하고 세련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지현은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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