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박주미 "'여명의 눈동자'로 20대 데뷔..이야기 하면 안된다"
박판석 2021. 8. 13. 2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주미가 데뷔 30년차를 넘겼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방영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박주미와 허영만이 만났다.
허영만과 박주미는 남양주 별내에 위치한 시래기 요리를 하는 식당으로 향했다.
허영만은 박주미의 데뷔작인 '여명의 눈동자'를 언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판석 기자] 배우 박주미가 데뷔 30년차를 넘겼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방영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박주미와 허영만이 만났다.
허영만과 박주미는 남양주 별내에 위치한 시래기 요리를 하는 식당으로 향했다. 박주미가 식당을 찾자 손님들은 박주미의 아름다운 외모를 칭찬했다.
허영만은 박주미의 데뷔작인 '여명의 눈동자'를 언급했다. 허영만은 "중학교 때 데뷔했냐"라고 물었다. 박주미는 "20대 때 데뷔했다"라며 "자꾸 이야기 하면 안된다"라고 웃으며 말했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