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내 딸 하자', 다음주 방송 끝으로 시즌1 종료
강진아 2021. 8. 1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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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가 4개월여 만에 종영한다.
'내 딸 하자' 제작진은 13일 "다음주 '특집 땡큐콘서트'를 끝으로 시즌1을 종료한다"며 "재정비 시간을 거쳐 더욱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노래 효도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첫 방송된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 톱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특별한 사연을 보낸 트롯 어버이, 찐팬들을 찾아가 노래 서비스를 하는 노래 효도 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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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 딸 하자'가 4개월여 만에 종영한다.
'내 딸 하자' 제작진은 13일 "다음주 '특집 땡큐콘서트'를 끝으로 시즌1을 종료한다"며 "재정비 시간을 거쳐 더욱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노래 효도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첫 방송된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 톱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특별한 사연을 보낸 트롯 어버이, 찐팬들을 찾아가 노래 서비스를 하는 노래 효도 쇼다.
'내 딸 하자'는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마지막 편이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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