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32살 생일 맞은 청순 여신..'애셋맘'만 하기에는 아까운 미모
장진리 기자 2021. 8. 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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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생일을 맞았다.
선예는 13일 자신의 SNS에 "이제 공식적으로 32살이 됐다"고 가족들과 생일파티를 하는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선예는 한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즐기면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선예의 생일을 축하하듯 벽을 장식한 풍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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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생일을 맞았다.선예는 13일 자신의 SNS에 "이제 공식적으로 32살이 됐다"고 가족들과 생일파티를 하는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선예는 한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즐기면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선예의 생일을 축하하듯 벽을 장식한 풍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예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미모를 발산했다. 32살의 나이에 아이 셋을 양육하고 있는 편안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선예는 선교사인 남편과 결혼해 캐나다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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