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CEO' 서수연, ♥이필모+2세 子담호 투샷 찍고 흐뭇..아들바보 다 됐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남편과 아들 담호의 투샷을 공개했다.

13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이필모와 담호 부자가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다. 담호는 작은 키에 앙증맞은 체구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귀여운 담호와 그런 아들을 바라보는 이필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2018년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연인이 돼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 2019년 결혼했으며 그해 담호를 품에 안았다. 서수연은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민아, 과감히 드러낸 등+발목 타투 "보기 불편할 수 있지만 각자의 자유"

▲ '김성주 아들' 김민국 “부모가 자식 안 가르친 게” 악플러에 “오랜만입니다”

▲ 이하늬, 하루아침에 재벌가 며느리 '신데렐라 됐다'..인생 역전 유민그룹 상속녀 ('원더우먼')

▲ 노현희 “주말 내내 폐지 줍는 할머니로 살아..겨울옷 입어 기절할 뻔”

▲ 장윤정, 생활고 이 정도였다니 “라면 하나로 3일 버텨...소금물 먹었다”

▲ '커밍아웃' 송인화, 2세 연하 여자친구 공개 “남녀 사랑과 같아...결혼할 것”

▲ [공식]윤계상, 5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코로나로 인해 혼인신고 먼저"

▲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