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 이세영, 성형수술 다시 했나..너무 예뻐져 몰라보겠어 "다이어트"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이세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힘! 딱 2주 남았다. 보디 프로필 준비.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양 갈래 머리를 한 채 교복을 입고 있다. 특히 만화에서 방금 튀어나온 거 같은 큰 눈망울이 돋보인다. 3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의 몸무게는 43kg로 알려졌다. 이미 탄탄한 근육질의 ‘핫 보디’를 보유했음에도 끊임없는 자기관리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이세영은 지난 5월 ‘MN코리아 클래식’ 대회에 참가해 ‘디바비키니’ 부문 2등과 ‘프레지상’을 받아 큰 화제가 됐다.

연예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