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한 민낯 김혜수..50대라고 믿기지 않는 꿀 피부
2021. 8. 13. 17:58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영화배우 김혜수가 청초한 민낯을 드러냈다.
김혜수는 12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편안한 차림으로 머리카락을 손으로 쓸어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50대라고 믿기지 않는 투명한 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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