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캐나다서 맞은 32세 생일..애셋맘 맞아? 대학생 비주얼

[뉴스엔 김노을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생일을 자축했다.

선예는 8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Yes. I am officially 32"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32세 생일을 기념하는 선예 모습이 담겨 있다. 선예는 커다란 축하 풍선에 둘러싸여 식사를 즐기고 있다.

특유의 싱그러운 분위기도 여전하다. 긴 머리를 청순하게 푼 채 미소 짓는 근황이 반갑다.

한편 선예는 2013년 캐나다 교포인 선교사와 결혼해 캐나다에 거주 중이다.

선예 부부는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선예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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