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회장님 모시고 장보러..보리굴비 가격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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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가 육아하며 장보는 엄마의 일상을 보여줬다.
이윤미는 13일 자신의 SNS에 ""장보는중.
이어 "OO식품관 왔다가 보리굴비 가격보고 깜짝..가끔 장볼때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아요"라며 "오늘은 집에서 아라방 다 뒤집고 청소중 인데아직도 멀었어요. 집에있는날 할일 더 많은 엄마"라고 현실 엄마의 '고충'(?)에 대해 전했다.
육아와 함께 사업가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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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이윤미가 육아하며 장보는 엄마의 일상을 보여줬다.
이윤미는 13일 자신의 SNS에 ""장보는중. 막내 회장님 모시고 장보러 나왔는데…요즘은 뭘먹어야하나…맨날 반찬걱정입니다 ㅎ"라고 전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다.
이어 "OO식품관 왔다가 보리굴비 가격보고 깜짝..가끔 장볼때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아요"라며 "오늘은 집에서 아라방 다 뒤집고 청소중 인데…아직도 멀었어요. 집에있는날 할일 더 많은 엄마"라고 현실 엄마의 '고충'(?)에 대해 전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과 사진 속에는 식품관에서 장을 보고 있는 이윤미와 카트에 앉아있는 막내딸의 모습이 담
겨져 있다. 색연필 등 그림 도구들이 눈에 띄는 첫째 딸의 방안 풍경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2010년생 주아라, 2015년생 주라엘, 2019년생 주엘리까지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육아와 함께 사업가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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