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회장님 모시고 장보러..보리굴비 가격에 깜짝"

최이정 2021. 8. 13. 1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윤미가 육아하며 장보는 엄마의 일상을 보여줬다.

이윤미는 13일 자신의 SNS에 ""장보는중.

이어 "OO식품관 왔다가 보리굴비 가격보고 깜짝..가끔 장볼때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아요"라며 "오늘은 집에서 아라방 다 뒤집고 청소중 인데아직도 멀었어요. 집에있는날 할일 더 많은 엄마"라고 현실 엄마의 '고충'(?)에 대해 전했다.

육아와 함께 사업가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이윤미가 육아하며 장보는 엄마의 일상을 보여줬다.

이윤미는 13일 자신의 SNS에 ""장보는중. 막내 회장님 모시고 장보러 나왔는데…요즘은 뭘먹어야하나…맨날 반찬걱정입니다 ㅎ"라고 전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다.

이어 "OO식품관 왔다가 보리굴비 가격보고 깜짝..가끔 장볼때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아요"라며 "오늘은 집에서 아라방 다 뒤집고 청소중 인데…아직도 멀었어요. 집에있는날 할일 더 많은 엄마"라고 현실 엄마의 '고충'(?)에 대해 전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과 사진 속에는 식품관에서 장을 보고 있는 이윤미와 카트에 앉아있는 막내딸의 모습이 담

겨져 있다. 색연필 등 그림 도구들이 눈에 띄는 첫째 딸의 방안 풍경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2010년생 주아라, 2015년생 주라엘, 2019년생 주엘리까지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육아와 함께 사업가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