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다리 모으니 의자 안에 '쏙'..비타민 같은 귀여움

김사라 2021. 8. 13.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가 귀여운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허영지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두 다리를 모아 의자에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허영지는 눈을 감고 고개를 젖히며 애교 섞인 표정을 지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영지 SNS
허영지 SNS

[OSEN=김사라 기자] 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가 귀여운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허영지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두 다리를 모아 의자에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다.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는데도 짧은 앞머리와 앙증맞은 포즈가 그를 더욱 귀엽게 보이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허영지는 눈을 감고 고개를 젖히며 애교 섞인 표정을 지었다.

허영지는 카라로 데뷔한 이후 연기자,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sara36@osen.co.kr

[사진]허영지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